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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만물이 힉한 눈에 덮였는데 이 놈만 눈이불 뚫고 꽃 머금은 대그빡 빳빳이 쳐들고 눈 보듬고 저라고 섰다. 세상에 이런 놈 없다. 나숭개.
꽃 편지 | 박남수 기자 | 2023-12-17 11:17
꽃 편지 | 박남수 기자 | 2023-12-16 17:22
꽃 편지 | 박남수 기자 | 2023-12-12 19:52
꽃 편지 | 박남수 기자 | 2023-12-11 19:13
꽃 편지 | 박남수 기자 | 2023-12-04 17:13
꽃 편지 | 박남수 기자 | 2023-12-01 19:49
꽃 편지 | 박남수 기자 | 2023-11-30 19:35
꽃 편지 | 박남수 기자 | 2023-11-29 20:40
꽃 편지 | 박남수 기자 | 2023-11-29 20:38
꽃 편지 | 박남수 기자 | 2023-11-28 17:47
[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벌써 나왔다. 놈의 향기가 골목에 가득하다. 지나는 사람들 설레도록. 이르긴 하지만 때가 된거여.2022년 11월 27일 고금도
꽃 편지 | 박남수 기자 | 2023-11-27 17:57
꽃 편지 | 박남수 기자 | 2023-11-26 20:53
꽃 편지 | 박남수 기자 | 2023-11-24 17:44
꽃 편지 | 박남수 기자 | 2023-11-22 17:18
꽃 편지 | 박남수 기자 | 2023-11-21 17:43
꽃 편지 | 박남수 기자 | 2023-11-16 15:12
꽃 편지 | 박남수 기자 | 2023-11-13 18:01
꽃 편지 | 박남수 기자 | 2023-11-10 20:43
꽃 편지 | 박남수 기자 | 2023-11-10 1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