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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지난 2012년 2월 14일 고금도 내동 갯뻘이 파랗다. 추운 겨울임에도 쉼없이 광합성한다. 녹조류 감태가 탄소를 흡수해 저장한다.
엊그제 풍경 | 박남수 기자 | 2024-02-15 19:47
엊그제 풍경 | 박남수 기자 | 2024-02-15 19:40
[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해질 녘에 어둠보다 먼저 추위가 달려든다. 젊은 그들이 내동에서 꼴찌다. 젤로 늦게, 느리게 씻고 또 씻는다. 2014년 2월 10일 고금도 내동
엊그제 풍경 | 박남수 기자 | 2024-02-15 19:36
엊그제 풍경 | 박남수 기자 | 2024-02-13 17:50
엊그제 풍경 | 박남수 기자 | 2024-02-12 18:08
엊그제 풍경 | 박남수 기자 | 2024-02-09 17:07
엊그제 풍경 | 굿모닝완도 | 2024-02-09 17:04
오늘의 포토 | 굿모닝완도 | 2024-02-08 22:57
[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입춘이었던 지난 2월 4일 완도 정도리 구계등 홍매가 꽃망울을 터트리며 봄을 재촉하고 있다.
오늘의 포토 | 박남수 기자 | 2024-02-08 19:08
엊그제 풍경 | 박남수 기자 | 2024-02-08 16:56
엊그제 풍경 | 박남수 기자 | 2024-02-07 19:31
엊그제 풍경 | 박남수 기자 | 2024-02-06 17:21
[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지난 2014년 2월 6일, 고금도 묘당도 충무사에 내린 눈에 동백꽃이 포근하게 덮여있다.
엊그제 풍경 | 박남수 기자 | 2024-02-06 17:14
엊그제 풍경 | 박남수 기자 | 2024-02-05 19:31
엊그제 풍경 | 박남수 기자 | 2024-02-05 19:27
엊그제 풍경 | 박남수 기자 | 2024-02-05 19:25
엊그제 풍경 | 굿모닝완도 | 2024-02-05 19:22
[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장에 가면 뭐든 이렇듯 고봉이다. 되 욱으로 수북하게 줘야 맛이 지대로다. 올 한 해 고봉으로 만복 받으시라. 2011년 2월 2일 해남 남창장
엊그제 풍경 | 박남수 기자 | 2024-02-03 13:33
엊그제 풍경 | 박남수 기자 | 2024-02-01 1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