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조림사업 대상지 사전 신청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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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조림사업 대상지 사전 신청 받는다”
  • 박남수 기자
  • 승인 2022.05.10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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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사진 제공=완도군)
(글 사진 제공=완도군)

 

[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완도군은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증진하고 지속 가능한 자원으로 만들기 위해 오는 5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3년 조림사업 대상지 사전 신청을 받는다.

조림사업은 산림 내 형질이 불량해 수종 갱신이 필요한 임야, 모두베기 벌채 후 신규 조림이 가능한 임야를 대상으로 편백, 소나무, 백합, 상수리, 비자나무 등을 심을 계획이다.

사업 금액은 자기 부담금 10%, 보조금 90%이다.

사업을 희망하는 산림 소유자는 사업 신청서, 임야 대장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하여 신청 기간 내 가까운 읍·면사무소 및 완도군청 환경산림과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박은재 환경산림과장은 “탄소중립 등 기후변화 대응과 미래 세대를 위한 조림사업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면서 “산림을 통한 소득 창출 등을 위해 산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조림목 관리 방법 지도 등 현장 행정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완도군은 올해 약 15억1천만 원을 들여 목재 생산(5ha), 특용수 (25ha), 산림 재해 방지림(5ha), 지역 특화 조림(64ha) 등의 사업을 추진했다.

군은 산림 사업을 통해 산림의 공익적 기능 강화와 경제성 제고 등을 위해 지역 기후에 적합하고 특색 있는 산림자원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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