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민점기 도지사 후보 11일 개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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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민점기 도지사 후보 11일 개소식 개최
  • 박남수 기자
  • 승인 2022.05.12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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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연 상임대표 ‘전남에서 일 내 주시라’ 지지 방문

[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진보당 민점기 전남도지사 후보가 5월 11일 18시 개소식을 개최한다.

개소식에는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와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인 문경식 상임위원장, 윤부식 민주노총 전남지역본부장, 이갑성 전농 광전연맹 의장, 김현덕 순천YMCA 전 이사장과 김선동 전 의원, 이성수 이석기의원 사면복권 전남구명위 공동위원장 등 후원회장들과 지지자들이 참석해 민 후보를 응원할 예정이다.

민 후보는 지난 2월 14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공무원노조 전남본부장, 민주노총 전남본부장, 전남진보연대 상임대표를 역임한 노동운동가, 진보활동가 답게 지역 현안에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높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민 후보는 ‘민주당에 대한 도민들의 걱정과 우려가 이제는 분노와 세력교체 요구로 바뀌고 있다’며 ‘정치를 바로 세우고 싶은 노동자, 농민을 비롯한 전남도민의 힘을 모아 반드시 당선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진보당 민점기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는 ‘여러 상황상 대규모 인원이 한자리에 모여 치르는 개소식으로 준비하진 못했지만 민점기 후보를 지지하는 분들이 편하게 선거사무소를 찾아 후보자 활동과 소회, 전남도정에 대한 비전을 듣고, 전남도지사에게 바라는 점을 솔직하게 말씀하실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개소식 개최 의의를 설명했다.

개소식 본행사는 오후 6시에 치러질 예정이며, 오후 1시부터 지지자들은 선거사무소에 방문해 민점기 후보와 전남도정을 놓고 솔직담백한 대화를 나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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