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원 재선되어 김영록도지사님과 함께 완도발전에 박차를 가하겠다
[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이철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완도1)은 지난12일 완도군 선거관리위원회에 전라남도의회의원선거 완도군제1선거구(완도읍·노화읍·소안면·보길면)더불어민주당 기호1번으로 도의원후보 등록을 했다고 밝혔다.
이철도의원은 “지지자분들께서 선거사무소 개소식 언제 하느냐고 말씀들을 많이 하시는데 코로나19에서 벗어나 일상으로 돌아 왔으나 여전히 어려운 시기이다.”며
“또한,농번기와 섬으로 이루어진 지역구의 특성상 많은 분들께 불편함을 드리고 싶지 않아 선거 사무소 개소식을 하지않기로 결정하고 이철도의원이 섬기는 완도제일교회 목사님을 모시고 19일 오전10시에 지방선거 출정식 예배를 드리는 것으로 대신 한다”고 하면서 “오다가다 지나가시는길에 들리시면 차라도 한잔 대접하겠다”며 아쉬움과 감사함을 전했다.
이철도의원은 강한 추진력과 끈질긴 근성·성실함으로 도의원 재선에 출사표를 던졌으며 현장 점검과 현장위주의 의정활동으로 완도에 예산폭탄을 터트렸고 도의원에 재선되면 전남도의회에서 비중있는 역할을 맡아 김영록 도지사님과 함께 완도발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철도의원은 지역에서 약속을 하면 꼭 지키는 도의원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지역구 곳곳에 이철도의원의 발길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로 주민들과의 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 지고 있어 이철도의원에게 민원을 부탁하면 반드시 답변이 오고 해결이 된다며 주민들은 신뢰하고 있다.
이철도의원은 “주민 여러분들의 성원으로 재선에 성공하면 본인이 발표한10대공약과 주민들이 요구한 소규모 숙원사업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철전남도의원은 ▲조선대학교 행정학박사 ▲전)국제라이온스협회355-B2 지구총재▲전)전주이씨대동종약원완도분원장(덕천군21대)▲전)완도군태권도협회장(공인6단)▲전)더불어민주당중앙당정책위부의장▲더불어민주당전남도당위원장(김승남국회의원)특보▲더불어민주당 완도지역위 부위원장▲제7회 우수의정대상▲제12회 우수의정대상▲더불어민주당 당대표1급포상을 수상하였으며▲군복무를 마친사람으로 전과는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