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고, 작가님과 이야기 나눠요
상태바
완도고, 작가님과 이야기 나눠요
  • 박남수 기자
  • 승인 2022.06.20 21: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남궁인 작가와의 만남 운영
(글 사진 제공=완도고등학교)
(글 사진 제공=완도고등학교)
(글 사진 제공=완도고등학교)
(글 사진 제공=완도고등학교)

 

[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완도고등학교(교장 남경민)은 6월 16(목) 도서관 프로그램으로 남궁인 작가를 초청하여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남궁인 작가는‘제법 안온한 날들’,‘지독한 하루’,‘만약은 없다’등을 집필한 작가이며, 이화여자대학교 응급의학과 조교수이다.

사서교사는 활동 전 학생들에게 주제 도서인‘제법 안온한 날들’을 독서하도록 지도했고, 사전 질문을 함께 만들어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남궁인 작가는 학생들에게 응급의학과 의사의 삶, 작가의 삶, 평생 글쓰는 일에 대한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강연을 경청해서 들었으며, 궁금했던 내용을 자유롭게 질의하며 작가와 이야기를 나눴다. 강연이 끝난 후에는 책에 직접 사인을 받으며, 작가와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박○○(1학년) 학생은 “평소 글을 쓰는 것에 관심이 있어 작가들은 책을 집필할 때 어디에서 영감을 얻는지 궁금했는데, 강연을 들으며 궁금증을 해소 할 수 있었다.” 라고 말했고, 이○○(2학년) 학생은 “진로로 작가를 꿈꾸고 있어 책을 의미있게 읽었는데, 강연을 통해 작가님이 직접 겪은 이야기들을 들으니 좋았고, 진로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라고 참가 소감을 말했다.

남경민 교장은 “도서관 프로그램으로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하는 것이 학생들이 독자로서 작가에게 궁금한 점을 풀어내는 기회가 될 것 이다.” 라고 말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