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어르신들, 전남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서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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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어르신들, 전남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서 선전
  • 박남수 기자
  • 승인 2022.06.20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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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도 단체전 1위, 소프트 테니스 3위 / 개인전 그라운드 골프 2위
종목별 최고령 선수에게 주는 건강상, 이성열 어르신 수상
(글 사진 제공=완도군)
(글 사진 제공=완도군)
(글 사진 제공=완도군)
(글 사진 제공=완도군)
(글 사진 제공=완도군)
(글 사진 제공=완도군)

 

[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어르신들의 꾸준한 생활체육 참여를 통해 건전한 여가 문화 정착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제17회 전라남도 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이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해남군에서 개최됐다.

전라남도체육회와 해남군이 주관하는 대회는 전남 22개 시·군 어르신 1,000여 명이 참가하여 게이트볼, 궁도, 그라운드 골프, 산악, 소프트 테니스 등 9개의 종목에서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완도군에서는 게이트볼, 궁도, 그라운드 골프, 산악, 정구 등 6개 종목에 75명이 참가하여 단체전 궁도 1위, 소프트 테니스 3위, 개인전 그라운드 골프(김성심) 2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또한 어르신들의 무병장수와 행복한 노후 생활 기원을 위한 종목별 최고령 선수에게 주는 건강상에 이성열(파크골프 참가/만 82세) 어르신이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3년 만에 개최된 대규모 대회로 2024년에는 완도군에서 개최된다.

한편 신우철 완도군수는 대회 개회식에서 선수단을 만나 “앞으로 군에서는 100세 시대에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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