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치유 마을기업 ‘신지 가고파 협동조합’ 전남형 예비 마을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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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치유 마을기업 ‘신지 가고파 협동조합’ 전남형 예비 마을기업 선정
  • 이수정 기자
  • 승인 2022.06.20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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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완도=이수정 기자] 완도군은 ‘신지 가고파 협동조합’이 전라남도 주관 2022년 전남형 예비 마을기업 공모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신지 가고파 협동조합은 완도 해양치유 블루존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 주도의 사업화를 이끌어내고 민간과 공공의 협력 방안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1월에 설립된 법인이다.

조합원 구성은 신지면 지역 주민(번영회, 수산업경영인, 부녀회, 학부모 등)이며 외식사업부(해양치유도시락), 체험관광사업부(주말어장체험), 유통사업부(특산품 판매) 등 총 16명으로 구성됐다.

신지 가고파 협동조합에서는 ‘22년 전남형 예비 마을기업 육성 사업 공모에 어촌 체험 프로그램, 로컬 푸드 해양치유 밥상, 로컬 푸드 직판매 사업 추진 계획을 신청해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예비 마을기업에 선정되면 인건비, 운영비, 시설 및 자산 취득비 등의 사업비를(2천만 원) 지원 받게 된다.

본 사업으로 완도군의 우수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수익 사업을 통한 주민 소득 증대 및 일자리 창출과 함께 더 나아가 해양치유산업과 연계한 관광객 증대가 가시화 될 전망이다.

차병철 이사장은 “협동조합의 공익적 활동을 높여 살기 좋은 신지면을 만들고, 완도군 역점 사업인 해양치유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신지 가고파 협동조합이 더 좋은 마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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