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초등학교, 제 89차 전남 발명메이커 체험 한마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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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초등학교, 제 89차 전남 발명메이커 체험 한마당 개최
  • 박남수 기자
  • 승인 2022.06.2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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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오는 발명메이커 체험을 통해 지역의 창의인재 발굴하고 육성해
(글 사진 제공=고금초등학교)
(글 사진 제공=고금초등학교)
(글 사진 제공=고금초등학교)
(글 사진 제공=고금초등학교)
(글 사진 제공=고금초등학교)
(글 사진 제공=고금초등학교)
(글 사진 제공=고금초등학교)
(글 사진 제공=고금초등학교)

 

[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고금초등학교(교장 양미순)는 지난 6월 10일, 전라남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전남발명교육센터가 주관하는 제 89차 전남 발명메이커 체험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금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전라남도 12개 발명교육센터 소속 발명교육 전문가 24명이 고금도를 찾았다. 찾아오는 교실 밖 체험형 발명교육 운영을 통해 발명교육센터 미설치 지역인 완도에 발명 교육 기회를 제공하였고, 창의인재 발굴 및 육성을 도모하였다.

고금초등학교 학생들은 스카시톱 등 각종 공구를 이용하면서, 친환경 소재나 버려지는 재료를 활용하는 업사이클링을 통해 나만의 발명품을 제작하였다. 학생들은 그래비틱스를 이용하여 구슬이 오랫동안 구르는 장치 설계하기, 단풍나무 열매의 원리를 이용하여 헬리콥터를 제작해보기, 목재를 활용하여 태블릿 PC 거치대나 2단 선반을 고안하고 제작하기 등 총 12개의 프로그램에 즐겁게 참여하였다.

이 행사는 단순 체험활동에 그치는 것이 아닌 발명의 이해, 의미, 중요성 및 디자인권과 상표권 등의 이론 교육 또한 포함하고 있어 상상·융합·창조를 통해 미래의 장영실이 될 기저를 탄탄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주었다.

5학년의 한 학생은 열전사 색종이를 이용, 나만의 티셔츠를 제작하는 활동을 통해 ‘Made in Gogeum’이라는 디자인의 티셔츠를 만들어내며 “열전사 색종이의 원리를 알게 되어 신기했고, 다양한 발명메이커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금초등학교 양미순 교장은 “학생들이 발명메이커 체험을 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 융합을 통해 지식 기반 산업시대를 선도할 인재로 성장할 수 있으며, 학생들의 창의력·융합적 사고력·도전정신 등 핵심역량을 기를 수 있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잠재된 창의성을 육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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