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경, 태풍내습기 해양사고 대비계획 수립
상태바
완도해경, 태풍내습기 해양사고 대비계획 수립
  • 박남수 기자
  • 승인 2022.06.22 17: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고위험선박 안전관리,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 등 선제적 조치 나서-
(글 사진 제공=완도해양경찰서)
(글 사진 제공=완도해양경찰서)

 

[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정수)는 자연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2년 태풍내습기 해양사고 대비·대응 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한반도에 영향을 미칠 태풍은 평년 수준인 2~3개로 예상되며, 이상기온과 높은 수온으로 인해 중대형급의 강력한 태풍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이에 완도해경은 6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를 태풍내습기 대비·대응 기간으로 지정하여 태풍 발생 시 선제적으로 대처, 인명과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힘쓰겠다는 방침이다.

주요 추진대책은 ▲태풍북상 정보입수 시 지역구조본부 비상가동 ▲고위험 선박과 해양시설 등 안전조치 강화 ▲관내 운항선박 모니터링 및 피항 권고 ▲항포구, 해안가 위험지역 사전점검과 파출장소 순찰강화 ▲지역해양수색구조 기술위원회 등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이다.

완도해경 관계자는“태풍은 과하다 싶을 정도로 대비해야 하며, 사고사례 분석과 예방 노력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