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소방서, 노후공장 소방특별조사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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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소방서, 노후공장 소방특별조사에 나선다
  • 박남수 기자
  • 승인 2022.06.2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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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사진 제공=완도소방서)
(글 사진 제공=완도소방서)

 

[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완도소방서(서장 윤예심)는 노후공장을 대상으로 이달 30일까지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소방특별조사는 화재취약대상인 완도군 관내 노후공장 등을 집중 안전점검하여 대형 사고를 근원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소방특별조사반은 ▲소방안전관리자의 업무수행 적정 여부 ▲소방시설 정상 기능 유지 및 관리상태 ▲피난·방화시설 유지 관리 상태 ▲무허가 위험물 사용여부 ▲ 가연물품 무분별한 적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게 된다.

조사 결과에 따라 보완사항에 대해서는 계도하고, 위법사항 적발 시에는 법령에 따라 엄중 조치할 예정이다.

완도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소방특별조사를 통해 건축물 내 소방시설을 철저히 점검하고 관계인의 안전의식을 강화해 대형 화재를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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