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지역 ‘피부과 무료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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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역 ‘피부과 무료 진료’
  • 박남수 기자
  • 승인 2022.06.23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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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0일 노화건강테마촌과 보길윤선도문학관에서
(글 사진 제공=완도군보건의료원)
(글 사진 제공=완도군보건의료원)

 

[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완도군은 오는 30일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2022년 피부과 무료 진료를 노화ㆍ소안ㆍ보길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한센병 예방 사업의 일환인 피부과 진료는 한국한센복지협회 광주‧전남지부와 연계하여 추진되며, 대상자는 관내 피부 질환자이다.

특히 이번 진료는 도서지역 주민들을 위해 노화읍 건강테마촌(오전 11시부터~오후 1시)과 보길면 윤선도문학관(오후 2시부터~4시)에서 진행한다.

이날 진료는 피부과 전문의가 무좀, 습진, 아토피 피부염, 두드러기, 건선, 백선 등 각종 피부 질환을 진료하고, 약 처방 및 상담도 이루어진다.

진료를 희망하는 주민들은 진료 접수 창구에서 접수 한 뒤 진료를 받으면 된다.

이기석 보건행정과장은 “도서지역에 처음 추진하는 피부과 무료 진료이다”면서 “평소 피부과 진료를 받기 어려운 지역주민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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