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집을 나설 때도 됐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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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집을 나설 때도 됐건만...
  • 박남수 기자
  • 승인 2022.06.24 20: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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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지난 24일 고금도 석치리 무지개식당 처마 밑 둥지에서 제법 큰 새끼 제비들이 입을 쩍 벌리고 어미새로부터 먹이를 받아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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