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찹지만 적당히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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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찹지만 적당히 먼
  • 박남수 기자
  • 승인 2022.09.14 21: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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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나무/차나무과

 

[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한 뿌리에 나서 꽃과 열매가 함께 있는 것이 예사 일은 아니다. 어제와 오늘이 한 때, 한 곳에. 실화상봉(實花相逢). 그렇다고 열매와 꽃이 한 가지에 달리진 않았다. 가찹지만 적당히 먼 거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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