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남도역사관광연구회, 도내 역사문화자원 관광산업화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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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남도역사관광연구회, 도내 역사문화자원 관광산업화 박차
  • 박남수 기자
  • 승인 2022.09.21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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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광국 대표의원 “남도 역사 담은 관광콘텐츠 적극 발굴”
(글 사진 제공=전남도의회)
(글 사진 제공=전남도의회)
(글 사진 제공=전남도의회)
(글 사진 제공=전남도의회)

 

[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전남도의회 산하 의원연구단체인 남도역사관광연구회(대표 나광국 의원)는 17일 오전 장성군 필암서원과 축령산 치유의 숲을 방문하여 올해 첫 현지활동을 실시했다.

1590년 하서 김인후 선생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필암서원은 201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전남의 대표적인 유서 깊은 서원이며, 축령산 치유의 숲은 편백나무가 뿜어내는 피톤치드로 심신의 안정을 찾고자 하는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연구회 소속 의원들은 관광문화해설사의 해설을 들으며 필암서원과 치유의 숲을 둘러보고 지역의 유구한 역사가 깃든 관광자원과 자연환경을 활용한 새로운 관광콘텐츠 발굴을 위한 안목을 넓혔다.

이어서 의원들은 축령산 등산로 입구에 있는 농산어촌유학마을에 방문하여 유학사업 성공을 위한 지원과 함께 유학을 위해 전남에 체류하는 학생과 그 가족을 활용한 전남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구회 대표인 나광국 의원(무안2·더불어민주당)은 “전남의 유구한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 그리고 예술성 깊은 문화를 관광산업과 어떻게 연계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지 영감을 얻어가는 하루였다”며 “앞으로 현지 활동뿐 아니라 토론회, 용역 등을 통해 관광 발전을 위한 정책적 성과를 거두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도역사관광연구회는 전남의 역사관광 자원의 발굴과 보전, 새로운 관광정책 대안 제시를 위해 조직되었으며 소속 의원은 나광국(무안2), 이철(완도1), 박종원(담양1), 박선준(고흥2), 정철(장성1), 박종원(영광1), 김호진(나주1), 한숙경(순천7), 김주웅(비례), 진호건(곡성), 모정환(비례), 김진남(순천5) 의원이 차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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