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준 도의원, “벼 모판 관주 방제기술 지원 늘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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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준 도의원, “벼 모판 관주 방제기술 지원 늘려야”
  • 박남수 기자
  • 승인 2022.11.23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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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농업기술원 본예산 예비심사에서 관주 방제기술 필요성 강조
(글 사진 제공=전남도의회)
(글 사진 제공=전남도의회)

 

[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전남도의회 신의준 농수산위원장(더불어민주당, 완도2)은 지난 22일 실시한 제367회 제2차 정례회 농수산위원회 본예산 예비심사에서, “벼 관주방제기술에 대한 노동력 절감 및 병해충 예방 효과가 입증되었기에, 내년도부터는 예산을 충분히 투입해 적극적으로 보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지난 2015년부터 2년간 연구 끝에 육모 중인 모판에 단한번의 관주처리로 후기 병해충까지 방제 가능한 관주방제기술을 개발했다. 모판에 관주처리를 하면 관행에 비해 방제 횟수가 기본 1∼3회가량 감소해 노동력을 95%까지 절감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벼가 받는 스트레스가 줄어들어 수확량도 10∼20% 증가한다는 것이 도농기원 측 설명이다.

이날 신 위원장은 “기술원에서 농협과 함께 50억 원 규모로 지원하겠다고 요구하였으나, 21개 시군에 지원하기에는 많이 부족하다”면서, “예산을 더 증액해서 많은 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제367회 제2차 정례회에서 ‘농업기술원’, ‘해양수산과학원’, ‘농축산식품국’, ‘해양수산국’에 대한 2023년 본예산 예비심사를 11월 22일부터 24일까지 이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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