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동초,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한 사람이 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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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동초,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한 사람이 될래요
  • 박남수 기자
  • 승인 2022.11.23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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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 결실 나눔’ 행사 수익금으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기부
(글 사진 제공=신지동초등학교)
(글 사진 제공=신지동초등학교)

 

[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신지동초등학교(교장 박도순)는 지난 11월 23일 완도군행복복지재단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470,400원 상당의 쌀과 라면, 갑티슈를 신지면사무소에 전달하였다.

전교생 16명의 신지동초등학교 학생들은 지난 9월 다모임 협의를 통해 인성을 갖춘 사람이 되기 위한 실천 약속을 스스로 정하여, 실천 행동 하나당 100원씩 기부금을 적립하는 ‘인성 결실 나눔’ 계획을 수립하였고, 10월 한 달 동안 이를 꾸준히 실천하여 총 160,400원의 기부금을 모았다.

거기에 학생들과 교직원이 기부한 물품으로 운영한 나눔장터 수익금 16만원, 완도교육지원청에서 주관한 ‘광주학생독립운동 기념일’ 행사 참여 상품으로 받은 완도사랑상품권 15만원을 더하여 총 470,400원의 기부금액을 마련하게 되었으며, 학생회 협의를 거쳐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물품을 구입하였다. 또한, 신지동초등학교 학생들이 폐우유팩과 폐건전지 재활용 사업에 참여하여 받은 갑티슈 120개도 함께 기부되었다.

신지동초 지현민 학생은 “내가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어서 실천한 작은 행동들로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다니 기쁘다. 그동안 무심코 버려왔던 폐우유팩을 모아 교환한 갑티슈까지 함께 기부하니 나와 이웃, 그리고 지구에게도 좋은 일을 한 것 같아 뿌듯하다. 앞으로도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마음 따뜻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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