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재 발로 함부로 차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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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재 발로 함부로 차지 마라
  • 박남수 기자
  • 승인 2022.11.29 18: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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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2015년 11월 29일. 완도 아이들이 노두리 좁은 골목길에 줄지어 서서 연탄을 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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