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고금도 항동 사는 엄매가 옥수수 힉한 놈 한나 껌한 놈 한나 배름빡에 걸어놧다. 내년에 심을 종자라고. 2017년 12월 9일
저작권자 © 굿모닝완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름빡에 걸린 옥수수 종자
배름빡에 걸린 옥수수 종자
- 박남수 기자
- 승인 2022.12.09 20: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