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노화도 간다. 뱃편이 매 시간 한 차례 있다. 배 안 여기저기 문어 통발이 굴러다닌다. 약간 눌려 있다. 용도를 아는가? 2015년 1월 19일 저작권자 © 굿모닝완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남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동백과 애기동백 봄의 전령 미선나무 2022 완도군 청렴도, 3등급으로 겨우 바닥권 탈출 박기정 총경, 신임 완도해양경찰서장에 취임 “섬 지역 운항 17척 여객선에서 와이파이 마음껏 쓰세요!” 김종식 전 군수 등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소안도 故 김정덕 씨 유가족, 쌀 화환 기부
주요기사 잡것이 주인 행세하고 완도 산 방울토마토 딸기 본격 출하 봄의 전령 복수초 피었다 박기정 총경, 신임 완도해양경찰서장에 취임 국립공원 탄소중립 재능후원단(서포터즈) 모집 완도군의회, 자치 조례 제정하며 힘차게 계묘년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