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완도=이수정 기자] 금당면(면장 문경선)은 지난 6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023년도 상반기 공공근로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공근로 사업 참여자는 8명으로 올 6월까지 공공기관 및 선착장 주변, 군도 및 농어촌도로 환경정화 활동, 등산로 입구 및 소공원 및 도로변 풀베기 사업 등 금당면 마을 정화를 위해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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