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강나무/녹나무과
[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소설가 김유정이 “알싸한, 그리고 향긋”하다 한 노란 동백꽃. 그 생강나무에 꽃 피었다. 봄이 놀하다. 2019년 3월 13일 강진 만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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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소설가 김유정이 “알싸한, 그리고 향긋”하다 한 노란 동백꽃. 그 생강나무에 꽃 피었다. 봄이 놀하다. 2019년 3월 13일 강진 만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