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의 명인, 용칠 아저씨
상태바
완도의 명인, 용칠 아저씨
  • 박남수 기자
  • 승인 2023.05.20 18: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완도 오일장에 나갔다. 용칠 아저씨를 두 번이나 만난 오늘은 필경 행복한 날이다. 양손에 든 꽤 많은 물고기가 만원 씩이다. 다시 봤을 때 한 손은 빈 채로다. 부지런히 사시는 용칠 아저씨는 분명 완도의 명물이자 명인이다. 

2012년 5월 20일 완도 오일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