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레/장미과/고금도
[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 나라 내 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이 유행가 노랫말이 틀렸다고 바득바득 우기던 시절이 있었다. 이제는 안다. 찔레꽃은 간혹 붉게도 피어난다는 것을.
2017년 5월 23일 고금도 봉명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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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 나라 내 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이 유행가 노랫말이 틀렸다고 바득바득 우기던 시절이 있었다. 이제는 안다. 찔레꽃은 간혹 붉게도 피어난다는 것을.
2017년 5월 23일 고금도 봉명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