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고금도 장중리 앞 들녘에 늘어선 흰색 곤포 사일리지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곤포 사일리지는 사료용 작물을 수확해 포장한 것으로 주로 소먹이로 쓰인다. 고금도 최대 곡창지대인 이곳 신언평야는 이제 본격적으로 벼 농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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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고금도 장중리 앞 들녘에 늘어선 흰색 곤포 사일리지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곤포 사일리지는 사료용 작물을 수확해 포장한 것으로 주로 소먹이로 쓰인다. 고금도 최대 곡창지대인 이곳 신언평야는 이제 본격적으로 벼 농사가 시작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