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그는 태어나자마자 사방으로 일곱 발자국씩 걸어가더니 한 손으로 하늘을 가리키고 다른 한 손으로는 땅을 가리키며 말했다.
"하늘 위와 아래 나 하나 홀로 높네. 일체가 모두 괴로움에 빠져있으니 마땅히 이를 편안케 하리라."
2012년 5월 28일 고금도 수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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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그는 태어나자마자 사방으로 일곱 발자국씩 걸어가더니 한 손으로 하늘을 가리키고 다른 한 손으로는 땅을 가리키며 말했다.
"하늘 위와 아래 나 하나 홀로 높네. 일체가 모두 괴로움에 빠져있으니 마땅히 이를 편안케 하리라."
2012년 5월 28일 고금도 수효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