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앉은 의자 위 천장에 놈들이 있다. 이발하는 동안 새끼들 밥도 먹이고 배설도 한다. 이번엔 네 마리 낳았다. 고금도 회룡리 금성이발관 얘기다. 매년 보는 풍경이다.
2019년 5월 30일 고금도 회룡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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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앉은 의자 위 천장에 놈들이 있다. 이발하는 동안 새끼들 밥도 먹이고 배설도 한다. 이번엔 네 마리 낳았다. 고금도 회룡리 금성이발관 얘기다. 매년 보는 풍경이다.
2019년 5월 30일 고금도 회룡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