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복합민원팀 재편…각종 인허가 업무 '한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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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복합민원팀 재편…각종 인허가 업무 '한번에'
  • 굿모닝완도
  • 승인 2020.06.18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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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청 /뉴스1 © News1


(완도=뉴스1) 박진규 기자 = 전남 완도군이 각종 인허가 업무를 일원화해 원스톱 처리할 수 있도록 복합민원팀을 확대·재편해 호응을 얻고 있다.

18일 군에 따르면 복합민원의 경우 민원인이 민원봉사과, 농업축산과, 환경산림과 등 직접 여러 인허가 부서를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겪었다.

또한 처리 부서의 개별법 검토를 위한 협의 지연 등으로 불만족 사례가 빈번했다.

군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5월 복합민원팀 내 인허가 전담 인력 구성 및 접수창구 일원화를 통해 민원처리 단축률 제고 방안 계획을 수립했다.

이어 지난해 12월 '완도군 행정기구 설치 조례'를 개정, 올해 1월 농지와 산지관련 인·허가 업무에 대한 복합민원팀 이관 및 인력충원을 완료했다.

이로 인해 현재 복합민원팀에서는 개발행위 허가, 농지와 산지 전용 허가, 배출시설 인허가, 오수 처리시설 신고, 가축분뇨 시설설치 허가 등 최소 4개 과에서 처리하는 민원처리 사항을 단독으로 처리하고 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앞으로도 불편 사항 해소 및 복합민원이 일사천리로 처리될 수 있도록 접수부터 해결까지 처리 상황 안내, 처리 기한 단축, 제출 서류를 간소화하는 등 항상 민원인의 입장에서 적극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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