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와이즈멘 사람들은 민폐 안 끼치고 준비해간 재료로 정성껏 차려서 횡간도 어른들과 함께 점심 식사를 했습니다. 초등학생 최윤성은 바빠서 참가 못한 아빠를 대신해서 엄마 따라 횡간도 왔습니다. 그냥 왔거니 했는데 식사봉사를 거뜬히 해냅니다. 식사봉사팀과 윤성이 덕분에 그날 참 맛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2011년 9월 2일 횡간도 와이즈멘 완도클럽 의료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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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와이즈멘 사람들은 민폐 안 끼치고 준비해간 재료로 정성껏 차려서 횡간도 어른들과 함께 점심 식사를 했습니다. 초등학생 최윤성은 바빠서 참가 못한 아빠를 대신해서 엄마 따라 횡간도 왔습니다. 그냥 왔거니 했는데 식사봉사를 거뜬히 해냅니다. 식사봉사팀과 윤성이 덕분에 그날 참 맛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2011년 9월 2일 횡간도 와이즈멘 완도클럽 의료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