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섬 생활 2년 반 초보 주민과 50년 배테랑이 나란히 앙거서 반지락 판다. 수확량에서 서너 배 차이 나지만 만족도는 새댁이 서너 배 높다. 그래선가 반지락 국물이 꼭 그마나 개운하고 진하다. 시원하다.
2020년 9월 17일 고금도 중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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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섬 생활 2년 반 초보 주민과 50년 배테랑이 나란히 앙거서 반지락 판다. 수확량에서 서너 배 차이 나지만 만족도는 새댁이 서너 배 높다. 그래선가 반지락 국물이 꼭 그마나 개운하고 진하다. 시원하다.
2020년 9월 17일 고금도 중목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