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등 날씨 탓으로 탈락 많아
12월 11일 고금도 항동리 굴막에서 손덕자 씨가 조새로 굴을 까고 있다. "올해 굴은 예년에 비해 작황이 좋지 않아 일하기가 훨씬 힘들다"고 손 씨는 말했다. 태풍, 장마 등 날씨 탓이 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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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1일 고금도 항동리 굴막에서 손덕자 씨가 조새로 굴을 까고 있다. "올해 굴은 예년에 비해 작황이 좋지 않아 일하기가 훨씬 힘들다"고 손 씨는 말했다. 태풍, 장마 등 날씨 탓이 크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