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2021년 '농촌 신활력 사업' 공모에 선정
상태바
완도군, 2021년 '농촌 신활력 사업' 공모에 선정
  • 굿모닝완도
  • 승인 2020.09.06 23: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남도청사.2020.6.1/뉴스1 © News1 김영선 기자


(무안=뉴스1) 김영선 기자 = 전남도는 농식품부의 '2021년 농촌 신활력 플러스 공모사업'에 전국 20개 시군 중 화순·함평·완도·보성 4개 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은 그 동안 지역개발사업, 농촌융복합산업 등으로 구축된 다양한 자원과 민간 자생 조직을 활용, 산업 고도화와 사회적 경제조직 육성, 일자리 창출 등 가능한 자립적 지역발전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또, 농촌개발사업 등으로 지원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활용한 특화산업 육성, 커뮤니티 활성화, 역량 배양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농촌혁신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선정된 4개 군 중 화순, 함평, 완도 3개 군은 내년부터 4년간 지원된다. 예비지구인 보성은 오는 2022년부터 4년간 각각 70억 원씩 총 280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사업은 지역 산업기반 구축 R&D사업, 시설·장비 고도화, 사회적 경제조직 육성 등을 통한 지역특화 자원의 상품화를 유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

정하용 전남도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공모결과 농촌관련 전문가들의 사전 컨설팅과 도 자체 심사, 컨설팅 심사 등을 실시 한 것이 주효했다"며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청년들의 농촌 유입을 촉진시켜 소멸 위기에 처한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남도는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도내 11개 시군이 선정돼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에 4개 군이 선정돼 15개 시군에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