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굴 생산이 막 시작된 고금도 김기욱 씨 굴막에서 5명의 지역 여성들이 조새로 굴을 까는 작업을 하고 있다. 11월 11일 아침 농상리. 저작권자 © 굿모닝완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남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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