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2월 해양치유식품 '광어'…"빈혈·피부미용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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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2월 해양치유식품 '광어'…"빈혈·피부미용 효과"
  • 굿모닝완도
  • 승인 2020.02.03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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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뉴스1) 박진규 기자 = 전남 완도군이 2월의 해양치유식품으로 광어를 선정했다.

3일 군에 따르면 광어는 가자미목 넙칫과에 속하는 어류이다. 넙치가 표준말이며 광어는 사투리였지만 광어라는 이름이 널리 불리면서 광어도 표준말로 인정됐다.

광어는 쫄깃하고 달짝지근해서 맛이 좋은 데다 대량 양식에 성공하면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횟감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양식과 자연산의 별 차이가 없고 오히려 양질의 사료를 공급받는 양식 광어가 맛과 영양 면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완도에서 생산하는 광어는 지난해 9906톤으로 전국 대비 28%를 차지하고 있다.

광어는 비타민 B12가 풍부해 빈혈 예방에도 좋으며, 콜라겐 성분이 많아 피부 미용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완도군 관계자는 "광어는 쫄깃하고 비린내가 없어 회 뿐만 아니라 국이나 장국, 매운탕, 튀김으로 많이 즐겨 먹는다"며 "2월 광어 소비로 청정바다의 맛을 즐겨보길 권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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