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진 20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 모란 시인 영랑 김윤식 생가를 찾은 유치원생들이 활짝 핀 모란과 따스한 봄볕을 받아 가며 봄나들이를 하고 있다. 저작권자 © 굿모닝완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수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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