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도의 미래,’ 행안부 지정 마을기업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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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도의 미래,’ 행안부 지정 마을기업에 선정
  • 굿모닝완도
  • 승인 2020.02.09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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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사업비 5,000만원 지원돼


(무안=뉴스1) 박진규 기자 = 전라남도는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2020년 1차 신규 마을기업으로 전남에서 10개소가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신규 지정된 마을기업은 ㈜만인계마을기업(목포시), 꼬물꼬물곤충나라(여수시), 농업회사법인 화목마을㈜(순천시), ㈜해우(광양시), 삼기흑찰옥수수영농조합(곡성군), 자연속에영농조합(장흥군), 비슬안(해남군), 농업회사법인연호㈜(해남군), 드림빌사과테마공원마을(장성군), 청산도의미래(완도군)다.

특히 전남도는 2013년부터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전남형 예비마을기업 육성사업을 내실있게 운영한 결과, 이번 추천한 10개 기업 모두 신규 마을기업으로 지정됐다.

마을기업은 주민 주도로 지역의 자원을 활용해 수익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업이다. 마을기업으로 지정되면 인건비, 운영비, 시설장비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사업비를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또한 기업이 생산한 제품 홍보 등 판로 지원 사업과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혜택도 주어진다.

전남도는 6월 지정될 2020년 2차 마을기업에도 전남의 우수한 기업들이 다수 지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전남은 행안부형 마을기업의 10.1%를 점유해 경기도(11.5%)에 이어 전국 두 번째로 많은 기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평균매출 또한 지난 2018년 대비 9% 증가한 2억5000만원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염성열 전남도 사회적경제과장은 "지역에 뿌리를 둔 마을기업이 체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 제공 등을 통해 민선 7기 2000개의 사회적경제 기업을 육성, 지역경제와 공동체 활성화에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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