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농기계 임대사업평가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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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농기계 임대사업평가 우수기관 선정
  • 이수정 기자
  • 승인 2021.10.07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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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농기계 구입비 국비 2억 확보"
(글 사진 제공=신안군)
(글 사진 제공=신안군)
(글 사진 제공=신안군)
(글 사진 제공=신안군)

 

[굿모닝완도=이수정 기자]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1년 전국 농업기술센터 농기계 임대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46개 시군을 대상으로 임대실적, 정책적합도, 수요자, 조직원 만족도 등 72개 평가에서 고르게 상위를 기록하며 우수기관(전국4위)으로 선정되었다.

신안군은 상사업비 2억원을 확보해 임대사업소의 노후 농기계를 신형농기계로 교체하여 영농현장 농기계 임대에 발 빠르게 봉사할 계획이다.

9월말 현재 8,000농가에서 임대하여 전년 대비 1,300농가가 더 이용하여 농업인들의 농기계 구입 부담 경감 및 기계화율 향상에 기여하였다.

특히 영농시기별 볍씨 온탕소독, 대파, 양파기계 파종, 콩 정선작업 등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농촌일손 부족에 힘써 왔으며 전 읍면 영농현장 농기계 배달서비스를 실시하여 영농현장에서 농기계 사용 안전교육과 농기계 운송 중 사고위험을 줄이고 농업인들의 시간적, 경제적 비용절감 해택 뿐만 아니라, 연중 편리하게 농기계를 빌려 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편 올 1월부터 코로나19로 인한 임대료 50% 감면 시행으로 8,000농가에 1억여원의 감면 해택을 주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전국 최초 전 읍면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설치 운영하여 농번기 일손 부족에 따른 어려움을 해소하였고 앞으로도 영농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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