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기술과 치유 융합 '스마트치유마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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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기술과 치유 융합 '스마트치유마을' 조성
  • 굿모닝완도
  • 승인 2021.11.25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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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스마트치유마을 전경© 뉴스1


(완도=뉴스1) 박진규 기자 = 전남 완도군은 정보통신기술과 치유를 융합한 '스마트치유마을' 개관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스마트치유마을은 지난 2019년 행정안전부 공모에 '스마트치유마을' 사업이 전국 최초로 선정돼 완도군 군외면 불목리 일원에 20억원을 투입해 조성됐다.

스마트 치유마을은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여가, 문화, 공동체 생활 서비스 기반 시설인 스마트치유센터(지상 1층, 연면적 519㎡)와 체류형 관광을 위한 숙박 시설 힐링하우스 2동으로 이뤄졌다.

치유센터는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헬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완도 주요 관광지를 가상 체험하는 VR체험존과 인공지능(AI) 로봇 바리스타, 건식 맥반석 스파, 다목적실, 특산품 판매 시설 등을 갖췄다.

올해 초부터 스마트치유마을 인근에 거주하는 독거노인들에게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응급 상황 발생 시 자동 신고가 되는 응급안전 안심 서비스와 인공지능 말벗 서비스를 제공해 호응을 얻고 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최첨단 정보통신기술과 치유가 융합된 스마트치유마을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 소득 창출 및 관광 활성화에 보탬이 되는 등 새로운 지역 발전의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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