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TK지역에 해조류 쌀국수 1만2천개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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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TK지역에 해조류 쌀국수 1만2천개 보내
  • 굿모닝완도
  • 승인 2020.03.17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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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뉴스1) 박진규 기자 = 전남 완도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민들을 위해 쌀국수를 전달했다.

17일 완도군에 따르면 신우철 군수와 직원들이 모금운동을 전개해 모두 1291만원을 모았으며, 이 성금으로 해조류 쌀국수 1만2000개를 구입해 이날 대구시와 경산시에 보냈다.

이번 대구와 경산 지역 위문품은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자가격리된 주민, 취약계층이 빠르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도록 완도에서 생산되는 해조류(톳)로 만든 즉석식품을 선택했다.

신우철 군수는 "격려와 응원을 담아 보낸 이번 물품이 대구·경북 지역에 전달돼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하루 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완도군과 완도군 전복생산자연합회에서는 지난 12일 대구·경북 지역 의사회와 자매결연 자치단체인 대구 수성구, 질병관리본부에 원기회복과 면역력 강화에 좋은 전복 440㎏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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