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과 함께 나누는 김장, 맛있어요!

2019-11-27     박남수 기자

 

스무 번째 절기인 소설을 넘긴 11월 27일 오전, 고금도 잿등(항동리) 서명례 씨 집에 이웃들이 모여 함께 김장을 담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