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오일장

2022-12-08     박남수 기자

[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겨울 오일장이 춥다. 장꾼 엄마들이 제저금 단골을 기다린다. 곧 보리 새싹도 나오겄다. 2012년 12월 5월 완도 오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