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위 개집

2023-03-27     박남수 기자

 

[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고금도 윤동 바다 가운데 가두리양식장이 있는디 거그 개집 하나 덩그러니 섰다. 개가 살겄지. 그 개에게도 미션이 있어서 밥값은 하겄지요?

2012년 3월 24일 고금도 윤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