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이 뭐였드라?

2023-05-20     박남수 기자

 

[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밭 하나를 임대해 튼튼하게 말뚝 박고 선거 현수막을 걸었다. 그라제. 이 정도는 되야지. 도로변에 불법으로 걸어서야 쓰겠어? 공인 되려는 자들이 말야. 근데 그대의 초심이 뭐였드라? 

2022년 5월 20일 고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