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에 갇힌 강진군

2021-01-08     이수정 기자
강진군 군동면 금곡사 벚꽃길
강진군 병영면 전라병영성(사적 제397호)
강진군 작천면 벚꽃길 가로수

 

소한(小寒) 뒤 불어닥친 강력한 한파의 영향으로 한낮 기온이 영하 6도에 머문 지난 7일 전남 강진군 곳곳이 밤부터 쏟아진 눈보라로 코로나 한파를 보여주듯 한적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