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의 유혹

2021-03-31     이수정 기자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진 지난달 31일 웅장한 산세로 잘 알려진 남도명산 주작산이 흐드러진 진달래로 물들어 화사한 봄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