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백예순날 기다린 모란

2021-04-14     이수정 기자
강진군 영랑생가 마당에 형형색색 모란이 화사한 모습으로 탐방객들을 반기고 있다.(사진 제공=강진군)
강진군 영랑생가 마당에 형형색색 모란이 화사한 모습으로 탐방객들을 반기고 있다.(사진 제공=강진군)
강진군 영랑생가 마당에 형형색색 모란이 화사한 모습으로 탐방객들을 반기고 있다.(사진 제공=강진군)
강진군 영랑생가 마당에 형형색색 모란이 화사한 모습으로 탐방객들을 반기고 있다.(사진 제공=강진군)
강진군 영랑생가 마당에 형형색색 모란이 화사한 모습으로 탐방객들을 반기고 있다.(사진 제공=강진군)
강진군 영랑생가 마당에 형형색색 모란이 화사한 모습으로 탐방객들을 반기고 있다.(사진 제공=강진군)

 

내리던 봄비가 그치고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인 13일 국가민속문화재 제252호인 전남 강진군 강진읍 영랑 김윤식(1903-1950) 생가 마당에 예년보다 10여 일 빨리 핀 형형색색의 모란이 화사한 모습으로 탐방객들을 반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