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뽀~짝, 몸은 멀찌~~기"

2021-09-17     오영록 기자
(사진 제공=보성군)

[굿모닝완도=오영록 기자] 보성군 시가지에 추석 명절 동안 고향 방문과 이동 자제를 당부하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명절 기간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보성군은 ‘마음은 뽀짝, 몸은 멀찌기’라는 정감 있는 문구를 사용해 군민과 향우들에게 거리두기 실천을 요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