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미안해. 용역근로자라”

2021-09-19     오영록 기자

[굿모닝완도=오영록 기자]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17일 완도읍 빙그레공원(인공폭포) 앞에서 완도군 자원관리센터(소각장) 직원이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