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빛, 바다 향’ 장흥 매생이

2022-01-07     오영록 기자
(글 사진 제공=장흥군)

 

[굿모닝완도=오영록 기자] 장흥군 대덕읍 내저마을 어민들이 부지런한 손놀림으로 바다에서 건져 올린 매생이를 수확하고 있다. 장흥군 득량만 앞바다에서 생산되는 매생이는 부드러운 식감과 깊은 향으로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