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지난 22일부터 24일 아침까지 내린 기록적인 폭설로 우리 지역이 눈꽃 세상으로 변했다. 완도군 공무원들과 주민들이 제설 작업을 했으나 크고작은 사고로 많은 불편이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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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지난 22일부터 24일 아침까지 내린 기록적인 폭설로 우리 지역이 눈꽃 세상으로 변했다. 완도군 공무원들과 주민들이 제설 작업을 했으나 크고작은 사고로 많은 불편이 잇따랐다.